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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야기/제품리뷰

비판텐 연고 VS 디판테놀 연고 뭐가 다를까?

by 제이제이-JJ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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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텐 연고와 디판테놀 연고는 이름은 다르지만 사실상 많이 비슷한 제품이에요.

두 제품 모두 주성분이 덱스판테놀이라 피부 보습과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건조해서 갈라진 피부나 가벼운 상처, 기저귀 발진처럼 자극받은 피부에 많이 사용돼요.

그래서 처음 보면 “이름만 다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쓰임새는 거의 같아요.

차이를 느낀 부분은 사용감과 가격이었어요.

               구분                                        비판텐 연고                                                디판테놀 연고

제조사 바이엘(Bayer) 국내 제약사(동아·유한 등)
가격 💰 비쌈 💰 저렴
브랜드 신뢰도 높음 (오리지널) 무난
제형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 약간 꾸덕한 편
약국 판매 많음 많음

비판텐 연고는 오리지널 제품이라 그런지 제형이 조금 더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요.

꾸덕하긴 하지만 피부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녹아서 펴 발리면서 보호막을 씌운 듯

촉촉함이 오래 가는 느낌이에요. 특히 얼굴이나 아이 피부처럼 예민한 부위에 바를 때 부담이 적었어요.

디판테놀 연고는 효과 자체는 비슷하지만 제형이 약간 더 묵직한 편이에요.

대신 가격이 훨씬 부담이 적어서 집에 넉넉하게 두고 손, 발, 팔꿈치처럼

자주 바르는 부위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데일리로 팍팍 쓰기에는 디판테놀이 확실히 가성비가 좋아요.

정리해보면, 효과는 거의 동일하지만 사용감과 브랜드, 가격에서 차이가 있어요.

예민한 피부나 아이용으로 처음 쓰는 연고라면 비판텐이 무난하고,

온 가족이 자주 쓰는 상비 연고로는 디판테놀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상황과 예산에 맞춰 선택하면 둘 다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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